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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부론산업단지’, 원주 최대 규모 자족형 복합산업단지 조성

발행일2017.04.20 16:35
Photo Image<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 조감도. >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2018 평창올림픽대회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강원도 분양 시장이 뜨겁다. 특히 원주시는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영동고속도로 확장, 원주~강릉 복선전철 등 다양한 교통 인프라의 확충으로 서울과 강원간의 거점지로 주목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재 분야 중인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원주시가 원주시 부론면 노림리 일대 약 162만㎡ 규모로 조성 중인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가 분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V밸리’라고도 불리는 이 사업은 현재 이 사업은 약 61만㎡ 1단계 사업 부지에 대한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산업단지 진입도로와 기반시설인 공업용수 공급시설, 폐수종말처리 시설 등을 착공했다. 또 2023년까지(2단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 산업단지는 여주IC와 문막IC의 중간지점인 영동고속도로 106km 지점에 부론 IC개설이 예정돼 있어 교통이 편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수도권 전철 연장, 중앙선 고속화 철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수도권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와 함께 산업용지 분양은 물론 친환경적인 토지이용계획으로 주변지역과 특화된 자족형 복합산업단지로 조성돼 산업, 주거, 편의시설이 융합된 멀티플렉스 타운으로 조성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부론산업단지는 지방세를 비롯한 취득세, 법인세, 입지지원보조금 등 다양한 세제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며 “또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부동산 컨설팅, 각종 영향평가 수행비용, 인허가 비용 및 기반시설 공사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어 많은 문의 및 입주신청이 들어 온다”고 밝혔다.

또 그는 연세대, 상지대 등 6개 대학과 민족사관고, 강원과학고 등 특수목적고가 관내에 있어 산학연 협력사업과 연계된 인적자원 확보에 유리해 산학융합 미래형 기업도시로 나아가는 원주시의 목표와 부합되어 더욱 전망이 밝다”고 덧붙였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실제 앞선 산업단지 사례를 봐도 낮은 토지분양가 등으로 큰 성공을 거두는 경우가 많다”며 “원주부론산업단지 역시 정부와 지역의 지원을 받아 토지분양가가 낮게 책정돼 기업들이 많은 관심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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