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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레이, 이달 중 대경첨복단지로 이전 계획

발행일2017.04.21 16:57
Photo Image<나노레이 투자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김연창 경제부시장,김현미 나노레이 대표,박재윤 나노레이 대표(공동대표),송규호 첨복재단 전략기획본부장>

덴털용 포터블 엑스레이 전문 기업 나노레이(대표 박재윤)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로 이전한다. 내년 하반기에는 365억원을 투입, 8000㎡ 규모의 연구소도 건립한다.

나노레이는 20일 대구시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투자 협약을 체결, 이달 중에 본사를 경기도 화성시에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로 옮기기로 했다.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를 계기로 덴털 엑스레이 이미징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4년에 창업한 나노레이는 덴털 장비 전문 기업이다. 휴대용 탄소나노튜브 및 필라멘트 타인 엑스레이 장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덴털용 포터블 엑스레이(모델명 NR-F100)를 개발, 오는 6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CE 인증도 획득 절차를 밟고 있다.

이 회사가 보유한 탄소나노튜브 엑스레이 튜브는 기존의 필라멘트형 엑스레이 튜브보다 소형이며, 영상 분해능이 4배 이상 개선된 제품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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