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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이슈] 효리네 민박 컴백 이효리...‘제2의 패밀리가 떴다' 될까?

발행일2017.04.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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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민박집을 연다. 얼마만의 컴백인지 모르겠다. 그것도 예능 프로그램에서 말이다.
 
이효리 표 버라이어티는 ‘패밀리가 떴다’로 이미 대중에게 증명됐다. 거침없는 입담과 적절한 예능감. 게스트를 들었다 놨다하는 이효리의 감각은 독보적이고 또 독보적이었다.
 
이효리는 2014년 토크쇼였던 ‘매직아이’ 이후 3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다. 그간 별다른 활동이 없던 그녀는 올해 하반기 앨범 발매를 목표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효리는 앨범 발매에 앞서 ‘효리네 민박’으로 컴백한다. 앨범 활동을 위한 기지개일지도 모르겠으나, 대중들에겐 그저 반갑기만 한 일이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과 함께 제주도에서 부부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효리의 민박집은 누구나 원하는 만큼 무료로 쉬어갈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다. 본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민박집을 이용할 시청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 받을 예정이다.
 
'효리네 민박'은 '마녀사냥'과 '말하는대로' 등 인기 프로그램을 내놓은 JTBC 정효민 PD가 연출하고 이효리와 KBS2 '해피투게더'에서 인연을 맺고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크라임씬' 등 화제작을 만들어낸 윤현준 CP가 기획한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오는 6월 중 첫 방송을 목표로 오는 5월 중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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