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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캡처

한 그릇에 4,000원짜리 닭곰탕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초저가의 비밀' 코너가 진행돼 경상남도 창원시의 어느 닭곰탕 집을 찾아갔다.

푸짐한 닭고기에 한약재가 듬뿍 들어가 보양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닭곰탕. 손님들은 “재료를 아끼는 것 같지 않다”라며 사장님의 수익을 걱정할 정도였다.

사장님은 또한 손님들이 어디에서든 닭곰탕을 즐길 수 있도록 포장판매를 하고 있었다.


한편 이곳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화천리 109-2에 위치해 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