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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캡처

1,500원짜리 짜장면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1,500원에 짜장면을 판매하는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해장 매장을 손님들은 하나 같이 '온 가족이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님들은 또 1,500원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많은 양에도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장님은 반죽만 5번을 반복해 매끈하고 탱탱한 면발을 만들었다.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20년 경력의 생면이었다.


한편 짬뽕은 3,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