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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아내 “김민희, 우릴 지옥에 빠뜨리고...결혼생활 끝낼 수 없어”

발행일2017.03.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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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아내 “남편, 김민희 행복하게 바라보더라...이대로 결혼생활 끝낼 수 없어”
 
20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홍상수와 김민희의 불륜, 그리고 그의 아내를 직접 만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홍상수 아내는 “저에겐 이혼이란 없다. 그런 느낌이 있다. 저희 남편이 큰소리치고 돌아올 것 같은. 황당하게 들리시겠지만 저희 남편은 그런 사람이다”고 말했다.
 
또한 홍상수의 아내는 홍상수와 김민희의 불륜 인정 후 “우리를 이 지옥에 빠뜨려놓고, 남편은 너무 행복한 표정으로 김민희를 쳐다보고, 남편은 첫사랑에 빠진 소년 같았다”며 “그런데 우리 부부 정말 잘 살았다”고 밝혔다.
 
이혼하지 않는 이유는 “요즘말로 끝난 부부 사이인데 왜 그러냐고 어처구니가 없다. 저는 어찌됐든 부부생활의 기회를 더 주고 싶다. 30년 동안 좋았던 추억이 너무 많다. 이대로 결혼생활을 끝낼 수 없다”고 밝혔다.
 
홍상수 감독은 지금 이혼소송 중이다. 세 번의 소장을 보냈지만 전달되지 않았다. 집으로 배달된 택배 또한 찾아가지 않은 상태였다.
 
제작진은 홍상수 감독을 찾아갔다. 하지만 그는 극도로 언론 보도를 꺼리며 “그만 얘기해라”라며 제작진에게 큰소리 치고 사라졌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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