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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통령 만들자” 오거돈 발언 논란...“지역주의 조장 발언이다”

발행일2017.03.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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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거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 오거돈 전 동명대 총장의 ‘부산 대통령’ 발언이 논란되고 있다.
 
오거돈 전 총장은 19일 부산항컨벤션에서 열린 선대위 출범식에서 “우리 부산이 다시 한 번 만들어낼 부산대통령은 고질적인 지역구도를 타파하고 진정한 동서화합이 만들어낸 최초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문재인 전 대표 측은 이에 대해 즉각 “오늘 부산캠프가 출발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부산을 발전시켜나갈 부산 출신의 대통령으로 말씀하신 것 같다”며 즉각 해명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재명 성남시장 측은 “지역주의 망령을 되살리려고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이런 발언이 자유한국동도 아니고 바른정당도 아니고 우리 당 대선후보캠프의 주요 인사의 입에서 나온 발언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며 비판했다.
 
안희정 후보를 지원하고 있는 무소속 홍의락 의원 또한 “지역주의를 자극하는 제2의 우리가남이가 발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호남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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