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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사천지역 인재 양성 위한 '꿈꾸는 사천' 장학사업 협약

발행일2017.03.20 15:37
Photo Image<(왼쪽부터) 토니 헤이워드 BAT 코리아 사장, 송도근 사천시장, 김정규 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는 20일 사천시, 사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사천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및 교육지원사업인 '꿈꾸는 사천'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매년 1억원의 후원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사천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송도근 사천시장, 김정규 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토니 에이워드 BAT코리아 사장이 자리를 함께하고 사천시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BAT 코리아는 올해 사천 내 교육사업에 총 1억원을 후원하게 되며, 사천지역 장학금 사업, 교육활동 후원, 저소득층 학생 급식비 지원 활동에 각각 3000만원, 5000만원, 2000만원씩 사용될 예정이다. 사천시와 사천교육청이 후원금을 집행하며 인재육성장학재단의 장학사업과 방과후 학교 운영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학생들의 교육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니 헤이워드 BAT코리아 사장은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토대가 되는 교육사업을 꾸준히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상생의 기치 아래 한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교육사업에 중점을 두고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AT코리아는 경남 사천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사천공장은 BAT 그룹의 아시아 수출허브로 자리를 잡았다. BAT코리아는 지난해 대규모 투자를 통해 제2공장, 제3공장 추가 증축을 시작, 올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새 공장의 증축에 따라 지난해부터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을 통해 약 200명의 신규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투자 확대를 통해 사천 지역에서 가장 지역 친화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BAT코리아는 사천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2002년 사천공장 설립과 함께 공장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사천 '한사랑회'는 지난 15년간 지역 및 문화행사를 후원해왔으며,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달 꾸준히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BAT 코리아는 지난 2월 사천시 지역단체들과 '살기 좋은 사천 함께 만들기' 협약식을 진행, 올해부터는 연간 지원금을 전년 대비 4배 이상으로 증액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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