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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

입력2017.03.20 14:50 수정2017.03.20 18:42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은 2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대한장애인골프협회와 공동으로 '제5회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Photo Image<20일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스크린골프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문화재단 김영찬 이사장(앞줄, 오른쪽 4번째), 이상민 국회의원(앞줄, 오른쪽 5번째)이 함께 기념촬영했다.>

올해로 5회째인 대회에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전 '대한장애인골프협회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에서 우수 성적을 거둔 상위 60명이 참여 했다.

스탠딩부, 시각장애부, 지적장애부, 복합·휠체어부 4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합을 벌였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노재경 공예 명장이 만든 트로피와 상장, 상금 등이 주어졌다.

이날 골프존문화재단은 장애를 갖고 있는 60여 명의 대전 지역 초등학생도 초대했다. 초청된 학생들은 스크린골프 대회 경기를 관람하고 골프존조이마루 2층에 마련된 미디어키즈카페 '키즈마루'를 체험했다.

김윤길 골프존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골퍼들이 공정하게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면서 “대회를 통해 골프를 사랑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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