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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YG에 1000억 투자…글로벌 콘텐츠 개발

발행일2017.03.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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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대표 한성숙)가 글로벌 콘텐츠와 창작자 육성을 위해 YG엔터테인먼트(대표 양민석)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브이 라이브' 등 네이버 플랫폼과 YG의 콘텐츠 경쟁력을 결합해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

네이버는 17일 YG와 YG인베스트먼트펀드에 5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YG는 K팝 트렌드를 주도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디지털음원, 영상, 콘텐츠 제작으로 영역을 확대 중이다. YG인베스트먼트펀드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생태계에 투자한다.

네이버는 YG 투자로 음원을 포함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개발한다. 이를 브이 라이브 등 플랫폼에서 세계 한류 팬에게 소개한다.

박선영 네이버 V&엔터 셀 리더는 “네이버 서비스와 YG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해외 시장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네이버는 웹 오리지널 콘텐츠 900억원, 오디오 콘텐츠 300억원 등 향후 5년간 콘텐츠와 기술 분야에 50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호준 SW/콘텐츠 전문기자 newleve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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