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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업계 최초 친환경 전기차 렌탈 특집방송...테슬라까지

발행일2017.03.17 13:54

아이오닉 일렉트릭, SM3 ZE, BMW i3 등 전기차 렌탈서비스가 홈쇼핑에 등장한다.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19일 오후 7시 25분부터 총 60분 간 홈쇼핑 업계 최초로 친환경 전기차 렌탈 특집방송을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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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은 지난 3년동안 롯데홈쇼핑 렌터카 방송주문 건수가 연평균 20% 증가한데다 전기차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아지면서 특집으로 마련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르노삼성의 'SM3 Z.E.', BMW의 'i3' 등총 3가지 모델이 소개된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국고보조금 1400만원과 지자체 보조금을 지원받으면 최대 2600만원까지 절감된 비용에서 48개월 기준 월 16만원의 렌탈비용(보조금 제외 선납금 30%/서울 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SM3 Z.E.'도 동일 조건으로 월 9만2000원(보조금 제외 선납금 30%/서울 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BMW i3 94Ah'는 이번 방송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배터리 용량을 늘려 주행거리가 기존 120㎞에서 200㎞로 늘어난 모델로, 보조금을 제외한 월 48만8000원의 렌탈비용(보조금 제외 선납금 30%/서울 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지난 15일 국내 첫 1호 매장 오픈과 함께 곧 출시 예정인 '테슬라', 'GM볼트' 렌탈도 당일 방송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홈쇼핑은 전기차 렌탈 특집방송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당일 방송을 통해 주문 및 상담예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 트롬스타일러(4명)', 20년 전통의 스위스 전기자전거 '플라이어(1명)'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당일 방송에서 발표한다.

롯데홈쇼핑 정윤상 생활부문장은 “장기불황으로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자동차 소비 역시 '소유'에서 '이용'으로 변화하며 렌터카 이용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가솔린 차량에서 전기차로 렌터카 소비 패러다임도 전환되고 있는 추세로,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전기차 렌탈 특집방송이 고객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보경 자동차 전문기자 okm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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