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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e기업①/ 국내 토종 애드테크 기업, 와이더플래닛

발행일2017.03.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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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화된 타겟팅 마켓팅 플랫폼 기업···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광고 플랫폼 ‘타겟팅게이츠’ 운영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2016년 기준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9.7% 성장한 3조6000억원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중 모바일 비중은 35.3%로 확대됐다. 이처럼 온라인, 모바일 광고의 입지가 넓어진 가운데 디지털 기술력과 광고를 접목시킨 애드테크 시장이 성장하면서 실시간으로 광고를 구입하고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래매틱(programmatic) 광고기법이 주목 받고 있다. 프로그래매틱 광고란 인터넷 이용자의 개인비식별 행태/기호(쿠키)를 광범위하게 수집, 분석해 소비행태를 추론해 개인 맞춤형 광고를 띄우는 기법이다.

프로그래매틱 광고는 약 5~7년 전부터 미국, 일본 등 전세계적으로 쓰이기 시작했으며, 대표적인 기업으로 구글이 있다.

광고업계의 거대 글로벌 기업 구글 잡는 한국 토종 벤처 기업

국내 토종 애드테크 기업 와이더플래닛(대표 구교식)은 독보적인 빅데이터 분석 능력과 PC, 모바일 등의 디바이스 이용자 행동 추정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최고의 타겟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드테크 기업이다.

첨단 애드테크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사용자의 기호와 관심을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소비행태를 추론해 이에 가장 적합한 개인 맞춤형 광고를 노출하는 프로그래매틱 광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와이더플래닛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가공하고 분석해 가치를 창출하는 DMP(Data Management Platform)와 분석된 데이터를 통해 효율적으로 광고를 집행하는 DSP(Demand Side Platform)를 포괄적으로 운영하며 타겟팅 광고 부분에서 기술적 우위를 자랑한다.

일간 250TB 이상의 인터넷 유저의 행동 데이터 및 오프라인 상의 방대한 소비패턴 데이터를 보유한 와이더플래닛은 자체 DMP를 통해 의미 있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가공, 광고주의 잠재적 고객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을 바탕으로 핵심 유저를 정확히 타겟팅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단가가 높은 DSP 순서대로 광고를 송출하는 미디에이션 방식을 벗어나, 정교한 알고리즘 기술을 통해 소비자의 행태를 추론하고 예측해 방문자에게 최적화 된 광고를 송출하는 타게팅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타겟팅 광고는 와이더플래닛이 전개하고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형 광고 플랫폼 ‘타겟팅게이츠’를 통해 이루어 지고 있다. 타겟팅 광고는 사용자가 광고에 반응할 것인지 정확히 예측해 광고를 노출, 유저의 관심사에 제대로 매칭시킬 수 있는 기술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광고 집행 데이터와 알고리즘 기술력이 중요하다.

와이더플래닛은 방대한 데이터 분석 솔루션 기반의 DMP를 바탕으로 DSP 플랫폼인 ‘타겟팅게이츠’를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행동패턴 및 관심사를 파악하고 추적해 정교하고 효율적인 타겟팅 광고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월간 도달률 95%이상 자랑하는 타겟팅게이츠

타겟팅게이츠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다양한 전략(유저타겟팅, 리타겟팅, 문맥타겟팅)을 유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형 광고 플랫폼이다. 사용자들의 관심사를 25개의 대분류와 241개의 소분류로 세분화해 타겟팅하는 유저타겟팅 방식을 통해 광고주의 신규 고객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광고주의 사이트를 방문한 적이 있는 사용자들에게 광고를 노출하는 리타겟팅 방식을 통해 소비자들의 재방문을 유도한다.

온라인 상의 웹과 앱의 카테고리 정보를 분류하고 지면의 키워드를 수집해 해당 지면에 연관성 높은 광고를 노출하는 문맥타겟팅으로 광고의 효율성을 높혔다.

또한 국내 기업이기 때문에 글로벌 매체와 비교해 더욱 신속하고 원활한 업무 진행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와이더플래닛은 80여명의 임직원 중 60여명이 엔지니어로 구성됐을 만큼 기술의 고도화에 사훈을 걸고 있는 기업이다. 아울러 서비스적인 응대를 비롯해 기술적 피드백 또한 실시간으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까다로운 기술 검정을 거치는 것으로 유명한 구글과 2014년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큰 애드 익스체인지 플랫폼을 가진 구글의 ADX(애드 익스체인지)에도 광고가 송출, 구글 RTB(Real Time Bidding)을 통해 국내 DSP로 최대 광고 물량을 소진 시키고 있다.

세계적 수준 기술력 바탕으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기술력을 보유한 와이더플래닛은 이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실제로 와이더플래닛은 2015년 2월, 중국 바이두에 광고서비스 전송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10월 중국 알리바바에도 광고서비스 전송을 시작하면서 한국의 빅데이터 기반 타겟팅 광고 기업으로서 중국 온라인 광고 시장에 진출했다.

작년 9월 상해 지사를 오픈, 중국 현지 기업 광고주를 대상으로 중국 매체에 광고를 송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중국 현지 주요 광고네트워크(YOUMI, Mobvista, UC union, Tencent 등)들과 기술연동을 진행 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RTB China의 애드테크 시장 생태계 지도 DSP 분야에 와이더플래닛이 주요 글로벌 기업으로 언급되며 중국 애드테크 시장 내 성공적인 진출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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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에 이어 일본 시장에서도 글로벌 타겟 마케팅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2015년 3월에는 일본 와세다 대학과 공동 연구소를 설립해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오는 3월 일본 현지 법인 오픈을 앞두고 있다.

와이더플래닛은 2010년 설립 이후 매년 꾸준한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한국 시장에서 프로그래매틱 광고에 대한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 프로그래매틱 광고 회사 중 이례적으로 2015년 11월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해 2018년 상반기 상장을 준비 중으로 국내 애드테크 업계를 리딩하는 선두 기업으로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와이더플래닛?

와이더플래닛은 PC나 모바일 등의 디바이스 이용자의 행태,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광고 캠페인의 핵심 타겟에게 광고를 노출하는 국내 애드테크 기업이다. 디지털 사용자의 기호와 관심을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이에 가장 적합한 개인 맞춤형 마케팅·광고 콘텐츠를 노출하고 있다.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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