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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여성복과 유아복 쇼핑몰을 오픈했다.
 
윤혜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는 쇼핑몰 홈페이지 주소를 링크하며, 여성복 쇼핑몰 오픈 소식을 알렸다.
 
해당 사이트에는 “퀄리티 좋은 봉제와 편안한 소재를 최우선으로 하여 나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에이지리스 스타일을 표방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현재는 여성복과 소량의 키즈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모든 상품은 프리오더를 통해 자체 제작된다”고 밝혔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