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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권한대행, 靑 참모진 사표 모두 반려…"국정 공백 없도록"

입력2017.03.14 09:49 수정2017.03.15 10:16
Photo Image<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14일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이 낸 일괄 사표를 모두 반려했다.

이날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황 권한대행은 한광옥 비서실장과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조태용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 박흥렬 대통령 경호실장 등이 낸 사표를 반려했다.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사표 반려에 대해 “현재 안보와 경제 등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한 치의 국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긴급한 현안 업무를 마무리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탄핵으로 내부적 분열과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며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국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외교·안보 태세를 굳건히 하는 한편 경제활력을 제고하고 민생경제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국무위원과 전 공직자들은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국정을 챙기고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현희 청와대/정책 전문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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