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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권 원광대 교학부총장

정정권 원광대 교학부총장이 최근 교육부의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사업협의회장으로 선임됐다.

프라임사업협의회는 지난해 5월 PRIME 사업에 선정된 전국 21개 대학이 사업성과 확산과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 개발 등 공동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구성됐다.


정 회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대학도 4.0시대에 접어들었다”며 “프라임사업으로 교육과정 혁신과 사회수요에 부합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