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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기능과 스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구매까지 가능한 온라인 직영몰 라이브 방송이 등장한다.

LG유플러스는 공식 온라인 직영몰(U+Shop)에서 이동통신 3사 최초로 라이브 채팅을 통해 최신 스마트폰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U+Shop 생생 라이브`를 진행한다.

오는 21일 오후 1시 LG전자 `V20`을 주제로 스마트기기 전문가가 출연, 생방송을 진행하며 방송중 채팅을 통해 실시간 Q&A도 마련할 예정이다.

U+Shop 홈페이지와 LG유플러스 공식 페이스북 계정(www.facebook.com/LGUplus)에서 생방송 시청이 가능하며 모바일 접속도 가능하다. 생방송 중 방송창 하단 구매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구매 페이지로 이동한다.

`U+Shop`은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 직영몰로 휴대폰 가입 고객에게 모바일 다이렉트 요금 7%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U+Shop 생생 라이브`는 소비자 관점에서 스마트폰을 분석해 스마트폰 기능과 사용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기획된 방송이다.

앞서 2차례 방송에서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갤럭시A(2017)과 X300을 각각 소개한 LG유플러스는 신규 출시되는 스마트폰을 주제로 1회 추가 편성할 예정이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신유통1담당은 “이동통신 3사 최초로 온라인 직영몰을 통한 라이브 서비스를 시작하며 정보 제공과 구매까지 지원했다”며 “많은 참여가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