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딧세이`를 출시한 삼성전자 등 대형 PC 제조사부터 전문 중소기업까지 게이밍 노트북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침체된 PC 시장에서도 꾸준한 수요로 관심을 모읍니다. 초고급 스펙으로 무장한 게이밍 노트북, 단지 게임만 하는 기기일까요.


허기현기자 kornn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