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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화웨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P9과 P9플러스를 단독 출시, 2일 판매를 시작한다. 출고가는 P9은 59만9500원, P9 플러스는 69만9600원으로 확정됐다.

LG유플러스는 P9과 P9 플러스 구매 고객 선착순 2만1000명에게 화웨이가 제공하는 정품 플립 케이스를 증정한다.

P9을 `LG U+하이-Light 신한카드`로 구매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30만원 이상 사용시 월 1만5000원, 70만원 이상 사용 시 월 2만원, 120만원 이상 사용 시 월 2만5000원 할인이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전국 755개 매장에 P9 체험존을 마련, 고객이 P9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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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