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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비엣젯항공, 부산-하노이 신규 노선 취항 기념 특가프로모션

입력2016.11.09 14:30 수정2016.11.0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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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적의 비엣젯항공이 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12월 16일부터 부산과 하노이를 잇는 직항 노선을 새롭게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를 기념해 총 20만장의 항공권을 최저 7만원부터 판매하는 특가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규노선 취항은 최근 증가세에 있는 김해국제공항의 베트남 출ㆍ도착 수요를 반영, 비엣젯항공의 부산-하노이 노선을 주 6회(월, 화, 수, 금, 토, 일) 정규 노선으로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부산 발 하노이 행 항공편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 오전 11시 5분(현지시간)에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하노이 발 부산 행 항공편은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오전 1시(현지시간)에 출발, 오전 7시에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비엣젯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이미 운항 중인 인천-하노이 및 호치민 주 7회 직항 노선, 12월 12일부터 신규 취항 예정인 주 4회 인천-하이퐁 노선까지 총 4개의 베트남 관문 도시로의 직항 노선을 운영하게 된다. 이 회사는 또 12월 호치민-홍콩 및 호치민-대만 가오슝을 잇는 노선을 추가, 해당지역 항공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응웬 티 투이 빈(Nguyen Thi Thuy Binh) 비엣젯항공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최근 부산 김해국제공항의 국제선 이용객 및 부산ㆍ영남 지역의 베트남 여행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오래 전부터 이번 신규 노선 취항을 준비해왔다”며 “신규 노선 운항뿐 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객 서비스 확충 및 동시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 소비자를 위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20만장의 항공권을 최저 70,000원부터 판매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16~18일 매일 오후 2~4시에 비엣젯항공의 인천-하노이, 인천-호치민 직항 노선과 12월 12일부터 신규 취항하는 인천-하이퐁 노선, 12월 16일부터 신규 취항하는 부산-하노이 노선 등 전 국제선 항공권이 포함된다. (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
 
이번 프로모션 항공권은 비엣젯항공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구입 가능하며, 12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항공사 관계자는 "모든 노선에서 우선 탑승, 무료 기내식, 공항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 무게 30kg 미만 위탁 수하물, 일정 변경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 스카이보스(SkyBoss) 프리미엄 서비스 패키지를 판매하는 등 경쟁력 있는 고객 서비스를 제공중이고,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서현 기자 (ls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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