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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이브 2016]군 휴가 나와 행사장 방문 등 이모저모

입력2016.09.28 17:00 수정2016.09.28 17:17

○…군 휴가 나와 어머니와 행사장 찾아

최조웅(상명대 SW학과 2학년 휴학, 상병)씨는 군 휴가 중 소프트웨이브 2016 행사장을 찾았다. 최군은 어머니 손을 잡고 전시회를 둘러봤다. 최군은 “앞으로 SW로 세상이 움직이는데 어머니도 함께 SW를 알고 공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함께 방문했다”고 말했다. 어머니 박혜정(50)씨는 “자세한 기술은 모르지만 열정적으로 SW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과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아들도 SW종사자로서 멋진 개발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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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공고 등 고등학생 몰려

26일부터 한양공고 학생을 비롯해 고등학생이 대거 소프트웨이브 행사장을 찾았다. 3일간 행사장을 찾은 고등학생 단체는 총 17개 고등학교 500명을 넘는다. 단체가 아닌 개인적으로 찾은 학생을 포함하면 700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27일 오후에는 방과 후 행사장을 찾은 고등학생들로 행사장 입구가 한 때 마비가 되기도 했다. 고등학생들은 한컴 지니톡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고등학생은 “졸업 후 진로를 찾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며 “SW 개발자로 일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푸른 눈` 미녀 바리스타, 흥행 `만점`

의료 솔루션 업체 라이프시맨틱스가 푸른 눈 미녀 바리스타로 흥행에 성공했다. 부스 전체를 세련된 카페로 꾸미고 프랑스 교환학생 두 명을 바리스타로 내세웠다. 미녀 바리스타가 방문객을 맞으면서 부스는 연일 북적였다. 소프트웨이브 인기스타로 떠오른 두 외국인은 올해 나이 23살이다. 프랑스에서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유학 온 서울대 교환학생이다. 능숙한 한국어로 방문객에게 커피를 제공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외국인 통역도 담당한다. 스마트 체온계로 가장 맛있는 커피 온도 40~50도를 측정해 방문객에게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젊은이 내 휴대폰에 백신을 깔아주오”

백발의 할머니가 안랩 전시관을 찾아 스마트폰을 주면서 백신을 깔아달라고 요청했다. 할머니는 전시관에 마련된 홍보물을 유심히 살펴보더니 안랩 관계자에게 “나도 휴대폰에 저거 깔아줘”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안랩 직원 세 명이 다가와 친절하게 스마트폰에 모바일용 V3 제품을 설치해줬다. 할머니는 “근처 행사에 왔다가 들렸다”며 “말은 어렵지만 재밌게 둘러보고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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