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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클로즈업 기업현장’에 한파로 매서운 겨울철 가장 주목 받는 제품으로 에코파트너즈의 친환경 발열기(광열기) ‘라비’가 소개되며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친환경 발열기인 ‘라비’ 시리즈가 소개 되며 3백도가 넘는 온도측정과 함께 전기료가 절감되는 원리에 대해서 직접 시연하는 장면이 소개 됐다.

또 방송에서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서 실내온도를 높이면서도 화재의 위험이 현저히 줄여주는 장점도 소개됐다. 아울러 겨울철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도 설명됐다.

에코파트너즈의 전춘식 회장은 “친환경 발열기 ‘라비’는 일반 가정이나 겨울철 특수작물을 키우는 농장과 축산과 양계를 하는 농촌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회장은 또

“중국에서는 이미 5년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중국정부의 에너지정책에 따라서 올해부터 중국의 내수시장 수출을 앞두고 국내 두 개의 공장라인을 증설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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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