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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게임즈(대표 배성준)는 아시아 최대 게임 박람회인 ‘차이나조이 2014’ B2B관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스트게임즈는 B2B관 N1-B915위치의 단독부스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참석한 퍼블리셔, 개발사 등 관계자와 교류를 통해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갈 예정이다.

또한, 연혁은 짧지만 완벽한 번역과 인터페이스 수정, 프로모션 등 탁월한 현지화 작업으로 자사가 성공적으로 서비스 한 모바일 게임들도 소개하며 ‘고스트게임즈’의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게임 관계자와의 네트워크 확대에 주력 할 예정이다.

한편, 고스트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펜타킬’, ‘창천결의’, ‘도전천재(예정)’ 외에도 하반기 총 4종의 게임을 론칭 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