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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규 본엔젤스 대표, 우아한형제들에 3억원 투자

발행일2011.07.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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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병규 본엔젤스 대표가 모바일 앱 개발사인 우아한형제들에 3억원을 투자했다.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대표 장병규)는 13일 모바일 앱 개발사인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에 4월과 7월에 걸쳐 각각 1억5000만원씩 총 3억원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설립된 우아한형제들은 친형제인 김봉진 대표와 김광수 이사가 경영과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배달의 민족’을 개발했다.

 ‘배달의 민족’은 지난해 6월 앱스토어 출시 이틀 만에 1위를 달성하며 현재 아이폰 사용자 3명 중 1명이 설치할 만큼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앱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동으로 인근 배달 음식점 정보를 이용자에게 알려줄 뿐만 아니라 바로 전화를 할 수 있도록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강석흔 본엔젤스 이사는 “스마트폰 열풍으로 현재 모바일 시장에는 수많은 벤처회사가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며 “가능성 있는 업체들을 시작 초기에 발굴하고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업계 선배로서 길잡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엔젤스는 지난해 4월 공식 출범 이후 스픽케어, 지노게임즈, 엘타임게임즈, 씽크리얼스, 버드랜드 등에 투자를 실시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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